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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정형돈, 이연복 셰프에 돌직구 “땜빵이라는데 6주째..”

입력 2015-04-28 08:42

수정 2015-04-28 08:42

냉장고를 부탁해 정형돈, 이연복 셰프에 돌직구 “땜빵이라는데 6주째..”


‘냉장고를 부탁해’ 정형돈이 이연복 셰프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2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모델 겸 방송인 김나영과 가수 양희은이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게스트 등장에 앞서 두 MC는 셰프들의 근황을 전했고, 개인사정으로 홍석천이 빠진 자리에 이연복 셰프가 자리했다.


이연복은 “땜빵 전문가 이연복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이를 보고 있던 MC 정형돈은 “땜빵 전문이라고 하시는데 6주째 안빠지고 계신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미카엘 셰프가 김나영에게 호감을 드러내며 전화번호까지 받으려고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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