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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 과거 쥬얼리 백업댄스 시절 모습? ‘풋풋+깜찍’

입력 2015-04-24 12:47

수정 2015-04-24 12:47

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 과거 쥬얼리 백업댄스 시절 모습? ‘풋풋+깜찍’


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 과거 화제





‘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

‘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의 과거 사진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오는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위험한 상견례2’는 진세연과 홍종현이 호흡을 맞춘다. 이에 진세연의 과거 모습에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진세연 백댄서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세연이 걸그룹 쥬얼리 멤버들 뒤에서 미소를 지으며 안무를 소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진세연은 풋풋한 외모로 깜찍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이에 대해 진세연의 소속사는 “진세연이 16살 무렵에 쥬얼리가 속해 있는 기획사 스타제국에서 3개월 정도 연습생으로 몸담았다”며 “원래 꿈은 아이돌 가수”라고 전했다.




또한 소속사는 “진세연이 백댄서 출신은 아니다. 당시 예쁘고 춤을 잘 춰서 무대에 올랐던 것 같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에 ‘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 귀엽다”, “‘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 아 아이돌 하려고 했구나”, “‘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 노래도 잘하나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위험한 상견례2’는 진세연과 홍종현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에피소드를 담은 영화로 오는 29일 개봉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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