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21일 오후 엠넷 '4가지쇼 시즌2'에선 김희철 편이 방송됐다.
김희철은 셀프카메라로 태연을 찍으며 "제가 굉장히 사랑하는 동생이다. 물에 빠지면 목숨까지 걸고 구할 수 있는 동생"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4가지쇼' 김희철 태연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21일 오후 엠넷 '4가지쇼 시즌2'에선 김희철 편이 방송됐다.
이날 김희철은 필리핀 아레나 콘서트 현장을 공개했고, 김희철은 절친 소녀시대 대기실로 깜짝 출입했다.
김희철은 셀프카메라로 태연을 찍으며 "제가 굉장히 사랑하는 동생이다. 물에 빠지면 목숨까지 걸고 구할 수 있는 동생"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후 태연은 김희철을 네 글자로 표현해달라는 요청에 "완전 미친"이라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21일 오후 엠넷 '4가지쇼 시즌2'에선 김희철 편이 방송됐다.
김희철은 셀프카메라로 태연을 찍으며 "제가 굉장히 사랑하는 동생이다. 물에 빠지면 목숨까지 걸고 구할 수 있는 동생"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4가지쇼' 김희철 태연 '4가지쇼' 김희철 태연 '4가지쇼' 김희철 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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