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이하 SNL)의 '용감한 기자들' 코너에서는 안영미와 일반인 남자친구의 데이트를 촬영하려는 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영미는 화가로 변신한 나르샤에게 자신의 초상화를 부탁했고, 완성된 그림을 본 안영미는 "이게 뭐야. 누구 그린 거냐"라고 불만을 제기했다.
나르샤 역시 "너 왜 눈을 그렇게 뜨니?"라고 이태임이 예원에게 욕설을 했던 순간을 따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입력 2015-03-29 10:07
수정 2015-03-2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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