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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납세자' 윤아 송승헌, 나란히 앉아 다정 셀카 '최강 비주얼'

입력 2015-03-03 23:11

수정 2015-03-03 23:23

'모범납세자' 윤아 송승헌, 나란히 앉아 다정 셀카 '최강 비주얼'
모범납세자 윤아 송승헌

모범납세자 윤아 송승헌



소녀시대 윤아와 배우 송승헌의 다정한 셀카가 공개됐다.

송승헌은 3일 자신의 웨이보에 "윤아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와 송승헌은 나란히 앉아 미소를 지으며 손으로 '브이(V)'를 그리는 포즈를 취했다.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는 윤아와 조각 비주얼의 송승헌은 우월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윤아와 송승헌은 '제4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지난 1월 말 포상 후보자로 선발된 윤아와 송승헌은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사회봉사에도 앞장선 점을 인정받아 모범납세자로 선저오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윤아와 송승헌은 국세청 홍보대사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송승헌은 지난 2010년에도 모범납세자 표창을 받은 바 있으며, 윤아는 올해 초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으로 이름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윤아는 오는 8월 중국 호남위성TV에서 방영되는 중국 드라마 '무신 조자량'의 여주인공 하후 경이 역을 맡아 촬영 중이며, 송승헌은 올 상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멋진 악몽'에서 성환 역을 맡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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