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신수지, 속옷 드러낸 망사룩 "근육 엉덩이 매력 포인트"

이유나 기자

입력 2015-02-27 08:27

신수지, 속옷 드러낸 망사룩 "근육 엉덩이 매력 포인트"
신수지 속옷 드러낸 망사룩

신수지 프로볼러 데뷔전 앞두고 과거 섹시화보 화제



리듬체조에서 볼링 선수로 변신한 신수지의 과거 화보가 화제다.

신수지는 지난해 맥심 9월호를 통해 감춰왔던 섹시미를 선보인 바 있다.

신수지는 촬영에서 리듬체조로 평생 단련해온 탄력있는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블랙 란제리에 흰색 망사 원피스를 매치해 감출듯 드러낸 섹시미를 선보였다.

신수지는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가장 자신있는 신체 부위로 엉덩이를 꼽으며 "이게 그냥 나오는 엉덩이가 아니다. 이게 다 근육이다"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11월 프로 볼링에 입문한 '원조 리듬체조 요정' 신수지는 3월 4∼6일 열리는 '2015 로드필드-아마존수족관컵 SBS 볼링대회'에서 데뷔전을 치른다. <스포츠조선닷컴>

신수지 신수지 신수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