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박하선이 당직사관으로 변신했다.
15일 방송되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2편에서는 박하선이 공포의 점호를 실시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점호가 시작되자 박하선은 매의 눈으로 생활관 구석구석을 확인하며 숨어 있는 거미줄까지 포착, 칼날 같이 날카로운 지적과 주부마녀 라미란 못지않은 호통으로 부사관 후보생들을 무서움에 벌벌 떨게 했다.
'진짜 사나이' 박하선
'진짜 사나이' 박하선이 당직사관으로 변신했다.
15일 방송되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2편에서는 박하선이 공포의 점호를 실시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에이스 여군의 면모를 보여줬던 박하선은 담임교관에게 당직사관 임무를 받고, 점호 시작 전 사전 교육을 받으면서 극도로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점호가 시작되자 박하선은 매의 눈으로 생활관 구석구석을 확인하며 숨어 있는 거미줄까지 포착, 칼날 같이 날카로운 지적과 주부마녀 라미란 못지않은 호통으로 부사관 후보생들을 무서움에 벌벌 떨게 했다.
특히 박하선은 전우들이 있는 생활관에서도 당직사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멤버들의 관물대를 확인하던 중 김지영의 관물대에서 쓰레기를 포착했다. '진짜 사나이' 박하선이 당직사관으로 변신했다.
15일 방송되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2편에서는 박하선이 공포의 점호를 실시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점호가 시작되자 박하선은 매의 눈으로 생활관 구석구석을 확인하며 숨어 있는 거미줄까지 포착, 칼날 같이 날카로운 지적과 주부마녀 라미란 못지않은 호통으로 부사관 후보생들을 무서움에 벌벌 떨게 했다.
박하선은 "쓰레기는 반드시 쓰레기통에 버리십쇼"라며 폭풍 지적을 했다. 멤버들은 점호가 끝난 후 생활관에 돌아온 박하선에게 "진짜 군인 하십쇼"라며 끊임없는 칭찬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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