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매체는 부동산업계 관계자들을 인용해 "탕웨이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소재 전용면적 485.9m²(약 147평) 토지를 작년 11월14일 12억5000만원에 매각했다"고 보도했다.
탕웨이는 이 과정에서 약 2억원을 손해본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한국 감독과 결혼한 탕웨이가 이 땅에 건물을 세워 한국에서 신접 살림을 할 것이란 기대감에서 탕웨이에게 '분당댁'이란 별명을 붙이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