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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림 정호근 김태희 관상, “외로울 상이라 노년 좋으려면..”

입력 2014-12-26 20:13

신내림 정호근 김태희 관상, “외로울 상이라 노년 좋으려면..”


신내림을 받은 정호근의 과거 언급한 김태희의 관상이 새삼 화제다.






최근 스타일러 주부생활 2015년 1월호 인터뷰를 통해 배우 정호근은 “지난 9월 한 달여 동안 무병을 심하게 앓은 뒤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됐다”고 고백했다.


이에 정호근이 지난해 11월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 언급한 배우 김태희의 관상이 다시금 조명되고 있다.


당시 정호근은 김태희의 관상에 대해 “얼굴이 도드라져서 오히려 빛이 꺼지면 굉장히 외로울 상이다. 안 좋은 감정이 있어서가 아니라 본인이 마음 수양을 많이 해야 노년이 좋을 것 같다. 외로울 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호근은 배우와 무속인의 삶을 함께 살아갈 계획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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