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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엔’ 빅토리아, 엠버와 함께 장난기 가득 셀카 공개 ‘눈길’

입력 2014-10-21 09:27

‘송치엔’ 빅토리아, 엠버와 함께 장난기 가득 셀카 공개 ‘눈길’


송치엔(빅토리아)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9일 걸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중국명 송치엔)는 자신의 웨이보에 에프엑스 동료 엠버와 비행기 안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빅토리아와 장난기 다분한 엠버가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빅토리아 옆에서 볼펜을 입과 코를 이용해 물거나 입술을 볼록 내밀며 원숭이 흉내를 내고 있는 엠버의 깜찍한 모습은 많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빅토리아는 영화 ‘엽기적인 두 번째 그녀’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촬영 중이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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