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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채림 '남편 얼굴만 봐도 까르르'

입력 2014-10-20 20:54

 채림 '남편 얼굴만 봐도 까르르'






배우 채림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2가 신라호텔에서 열린 배우 박건형 결혼식 하객 포토월에 참석해 환하게 웃고 있다.


박건형의 예비신부는 11세 연하의 직장인 여성으로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처음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해 2년여의 교제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이날 결혼식 1부 사회는 배우 김수로가 맡고 2부 사회자로는 뮤지컬 배우 정상훈이 나선다.


결혼식 1부 축가 가수로는 배우 유준상, 엄기준, 민영기, 김법래, 가수 신성우가 나선다. 2부 축가는 뮤지컬 배우 정성화와 케이윌이 각각 솔로곡을 선보이고 뮤지컬 배우 남경주와 최정원의 합동 공연 외에 이영미와 앙상블 배우 10명의 공연이 이어진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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