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는 22일 KBS W '시청률의 제왕'의 녹화 현장에서 절친한 사이인 레이디 제인과 봉만대 감독과의 이야기 도중 결별 사실을 털어놨다. 이국주는 "7개월 전에 헤어졌다"면서도 "여전히 편한 사이로 연락은 하고 지낸다"고 밝히기도.
이국주는 "여전히 못 잊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부모님도 잘 알게 됐고, 첫사랑이라 아무래도 마음이 힘든 것은 사실이지만 잊었다"고 말했다.
방송은 26일 오후 3시 30분, KBS JOY에서는 오후 10시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