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섹시한 미녀 요리사가 페이스북에 음식과 더불어 자신의 섹시한 매력을 어필해 국내외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이디 '미스 타타'를 쓰는 이 대만 요리 블로거는 요리하는 과정과 요리 결과물 인증샷을 찍을 때 가슴 라인을 한껏 드러낸 자신의 몸매까지 SNS에 공개하고 있다.
미스 타타는 노브라에 앞치마만 입고 요리를 한다거나, 다 드러낸 가슴 앞에 요리를 붙여서 사진을 찍고 있다. 각도도 위에서 아래로 아찔하다.
대만 섹시 요리 블로거 페이스북 화제
대만의 섹시한 미녀 요리사가 페이스북에 음식과 더불어 자신의 섹시한 매력을 어필해 국내외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이디 '미스 타타'를 쓰는 이 대만 요리 블로거는 요리하는 과정과 요리 결과물 인증샷을 찍을 때 가슴 라인을 한껏 드러낸 자신의 몸매까지 SNS에 공개하고 있다.
이 때문에 2014년 1월 1일에 개설된 이 페이스북에는 수만명의 사람들이 '좋아요'를 클릭하고 있다.
미스 타타는 노브라에 앞치마만 입고 요리를 한다거나, 다 드러낸 가슴 앞에 요리를 붙여서 사진을 찍고 있다. 각도도 위에서 아래로 아찔하다.
네티즌들은 "요리는 그냥 거들뿐", "가슴 광고용 페북", "요리는 그냥 콘셉트", "요리 페북인가 가슴 페북인가" 등의 민망하다는 반응을 보였다.<스포츠조선닷컴>대만의 섹시한 미녀 요리사가 페이스북에 음식과 더불어 자신의 섹시한 매력을 어필해 국내외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이디 '미스 타타'를 쓰는 이 대만 요리 블로거는 요리하는 과정과 요리 결과물 인증샷을 찍을 때 가슴 라인을 한껏 드러낸 자신의 몸매까지 SNS에 공개하고 있다.
미스 타타는 노브라에 앞치마만 입고 요리를 한다거나, 다 드러낸 가슴 앞에 요리를 붙여서 사진을 찍고 있다. 각도도 위에서 아래로 아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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