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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 김혜수VS 파격 김선영...청룡의 여신은 누구?

정안지 기자

입력 2013-11-23 14:56

과감 김혜수VS 파격 김선영...청룡의 여신은 누구?


'청룡영화제'에서 전신 타투를 선보인 배우 긴선영과 과감한 가슴라인을 선보인 김혜수의 시선이 쏠렸다.



김혜수와 김선영은 지난 22일 열린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34회 청룡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기자들의 플래시세례를 받았다.

이날 김혜수는 가슴부위가 망사로 이루어진 원피스를 입고 파격 패션을 선보였으며, 김선영은 옆라인과 등이 전체가 시스루로 이루어진 누드톤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매번 화끈한 패션을 선보인 김혜수는 망사 시스루로 가슴라인을 시원하게 노출시키면서 볼륨 몸매를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시스루 의상을 입고 등을 훤히 드러낸 김선영은 시스루 안에 비치는 용 문신 타루와 다리라인에 꽃무늬 타투가 새겨져 있어 김혜수 못지않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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