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측 관계자는 14일 오전 OSEN에 “하반기에 작품을 할 생각”이라며 “‘감격시대’의 출연 제의를 받고 검토 중이다. 영화 등 다양한 작품을 함께 검토 중인 상황으로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권상우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야왕’에서 하류와 재웅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권상우는 1인 2역으로 쌍둥이 형제의 다른 모습을 연기, 호평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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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5-1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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