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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속옷모델 시절 포착 '몸매가…'

입력 2013-02-16 17:05

수정 2013-02-16 18:31

신소율, 속옷모델 시절 포착 '몸매가…'


배우 신소율의 속옷모델로 활동하던 시절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소율의 파격 속옷 화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소율이 지난 2009년 속옷 브랜드 '비너스걸 솔브(현재 솔브)'의 모델로 활동하던 당시 모습이 담겨있다. 신소율은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의 속옷을 입고 깜찍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지난해 출연한 영화 '나의 PS파트너'에서 '베이글' 몸매를 선보여 한차례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그녀는 과거 속옷화보에서도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모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신소율이 속옷 화보도 찍었었네요", "요즘 인기 많을 만하네요",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네요", "신소율 몸매가 이정도?", "진정한 베이글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소율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SBS '청담동 앨리스'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현재 MBC '토크클럽 배우들'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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