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포털 동영상 사이트에는 '수지 중학교 시절 혼자 고등학생 같아!'란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관심을 끌었다.
학교 대강당에서 여러 학생들이 활달한 율동을 선보이는 수지가 한 가운데 자리 잡고 군무를 이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수지는 "누군가 했더니 수지였네요. 어쩐지 귀엽더라" "중학교 시절부터...연예인은 타고나는 건가요" "군계일학이네요" 등의 댓글로 호응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입력 2012-06-02 14:27
수정 2012-06-0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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