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는 2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강예빈 매너손, 남자 입장에선 이게 매너손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미니스커트를 입은 강예빈은 요염한 포즈로 유상무 옆에 앉아 왼손을 대담하게 유상무의 허벅지 위에 올려놓았다. 입을 가리며 활짝 웃고 있는 강예빈과 반대로, 유상무는 고개를 돌린 채 바짝 긴장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재미를 준다.
개그맨 유상무가 배우 강예빈을 통해 여자들의 '매너손'을 정의해 웃음을 선사했다.
유상무는 2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강예빈 매너손, 남자 입장에선 이게 매너손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미니스커트를 입은 강예빈은 요염한 포즈로 유상무 옆에 앉아 왼손을 대담하게 유상무의 허벅지 위에 올려놓았다. 입을 가리며 활짝 웃고 있는 강예빈과 반대로, 유상무는 고개를 돌린 채 바짝 긴장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재미를 준다.
네티즌들은 "재미있는 설정이다" "진정한 여자 매너손이군요"이라며 공감하는 반응을 나타냈다. <스포츠조선닷컴>
유상무는 2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강예빈 매너손, 남자 입장에선 이게 매너손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미니스커트를 입은 강예빈은 요염한 포즈로 유상무 옆에 앉아 왼손을 대담하게 유상무의 허벅지 위에 올려놓았다. 입을 가리며 활짝 웃고 있는 강예빈과 반대로, 유상무는 고개를 돌린 채 바짝 긴장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재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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