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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꿀벅지' 유이, 하의실종 골퍼 패션도 폭풍화제

이예은 기자

입력 2011-08-15 11:33

수정 2011-08-15 11:33

'원조 꿀벅지' 유이, 하의실종 골퍼 패션도 폭풍화제
'버디버디'에서 유이가 선보인 '하의실종 골프 패션'이 화제다. 사진제공=tvN

'원조 꿀벅지' 유이가 tvN '버디버디'에서 건강미 넘치는 골퍼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유이는 tvN 월화드라마 '버디버디'에서 골프여제를 꿈꾸는 씩씩한 산골소녀 성미수 역할로 활약 중이다. 짧은 미니스커트와 피케 셔츠를 매치한 일명 '하의실종 골프 패션'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여기에 귀여운 머리 모양, 골프 모자도 하나의 포인트. 유이는 앞으로도 특유의 건강미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5일 방송되는 3화에서는 유이(성미수)와 이다희(민해령)가 '아이언 vs 퍼터'라는 흥미진진한 이색대결을 펼쳐 흥미를 더한다. tvN 월화드라마 '버디버디'는 이현세 화백의 '버디'(그림 이현세, 글 최성현)를 원작으로, 꿈을 향해 골프에 도전하는 사람들의 열정과 성공을 그린 24부작 드라마다. 첫 방송 최고시청률 1.24%을 기록했다.이예은 기자 yeeune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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