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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이 '절친'들에게 죽도록 뺨맞은 사연

이예은 기자

입력 2011-06-22 09:42

수정 2011-06-22 09:43

유세윤이 '절친'들에게 죽도록 뺨맞은 사연
절친한 동료 개그맨들에게 호되게 뺨을 얻어맞는 유세윤. 사진제공=코미디TV

'건방 종결자' 유세윤이 김대희를 비롯한 김준호, 장동민, 유상무, 홍인규 등 절친한 동료들에게 돌아가며 뺨을 맞았다.



이번에 공개된 장면은 개그맨 6명이 코미디TV '기막힌외출 리턴즈' 촬영 중 안경 멀리 날리기 게임을 하는 모습. 이 게임은 한 명이 안경을 쓰고 나머지 멤버가 뺨을 때려 안경을 멀리 날리는 것으로, 개식스 멤버 중 유세윤이 안경을 쓰는 주인공으로 결정돼 동료들에게 뺨을 맞는 굴욕의 주인공이 됐다.

'기막힌외출 리턴즈' 25일 오후 11시 30분 코미디TV에서 첫 방송된다. 이예은 기자 yeeune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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