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밤'을 담당하고 있는 최영인 PD는 7일 스포츠조선과의 전화통화에서 "폐지된다는 기사를 봤는데 사실무근이다. '밤밤'은 폐지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최PD는 이어 "출연진과 포맷을 교체할 예정이다"라며 "어떻게 폐지라는 이야기가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하지만 최근 대성이 교통사고 사망사건에 휘말리며 잠정 하차를 결정하고 지난 6일 방송에서는 대성 출연분을 삭제했다. 또 3일 진행된 녹화에서는 대성이 참석하지 못했다.
SBS '밤이면 밤마다'(이하 밤밤)가 전면 개편된다.
'밤밤'을 담당하고 있는 최영인 PD는 7일 스포츠조선과의 전화통화에서 "폐지된다는 기사를 봤는데 사실무근이다. '밤밤'은 폐지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최PD는 이어 "출연진과 포맷을 교체할 예정이다"라며 "어떻게 폐지라는 이야기가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지난 해 10월 신설된 '밤밤'은 탁재훈, 박명수, 김제동, 유이, 대성 등 스타들이 대거 투입되며 초반부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최근 대성이 교통사고 사망사건에 휘말리며 잠정 하차를 결정하고 지난 6일 방송에서는 대성 출연분을 삭제했다. 또 3일 진행된 녹화에서는 대성이 참석하지 못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밤밤'을 담당하고 있는 최영인 PD는 7일 스포츠조선과의 전화통화에서 "폐지된다는 기사를 봤는데 사실무근이다. '밤밤'은 폐지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최PD는 이어 "출연진과 포맷을 교체할 예정이다"라며 "어떻게 폐지라는 이야기가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하지만 최근 대성이 교통사고 사망사건에 휘말리며 잠정 하차를 결정하고 지난 6일 방송에서는 대성 출연분을 삭제했다. 또 3일 진행된 녹화에서는 대성이 참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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