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스포츠는 19일(한국시각) '유타 재즈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제치고 12월 2주 랭킹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유타는 현 시점에서 가장 핫한 팀이다. 100번의 공격기회에서 득점율을 측정하는 ORTG가 무려 124.1점이다. 에이스 도노반 미첼은 이번 주 평균 25.7득점을 기록했고, 52%의 야투율, 42%의 3점슛 성공률 83%의 자유투 성공률을 기록했다. 루디 고베어는 평균 19득점, 16.3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고 했다.
동부 1위를 질주하고 있는 브루클린 네츠가 수많은 부상과 코로나 변수에도 4위를 유지하고 있다. 케빈 듀란트가 원맨쇼. 평균 38.7득점, 8.7어시스트, 8.3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5위는 동부의 다크호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다. 대리우스 갈란드와 재럿 앨런을 앞세워 무서운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