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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이영하, 5회 무사만루서 강판, 오태곤 만루홈런
박재호 기자
입력 2018-08-10 20:05
수정 2018-08-10 20:06
2018 KBO리그 kt위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1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두산 선발투수 이영하가 kt 타선을 상대하고 있다. 수원=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08.10/
두산 베어스 이영하가 조기강판됐다. 이영하는 10일 수원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해 4이닝 동안 73개의 볼을 던지며 7안타 5실점을 허용했다.
이영하는 0-2로 뒤진 5회말 무사만루를 허용한 뒤 마운드를 김승회에게 넘겼다.
이영하는 1회와 2회는 무실점으로 넘겼으나 3회 1점, 5회 추가점을 내준 뒤 만루를 허용하고 내려갔다. 이후 김승회가 오태곤에게 만루홈런을 얻어맞았다. KT가 6-0으로 앞서 있다.
수원=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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