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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치어리더의 변신은 무죄?

김경민 기자

입력 2015-04-2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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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어리더의 변신은 무죄?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5 프로야구 KIA와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열린 시상식에서 두산 치어리더 김다정이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응원 무대 위의 모습 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rtschosun.com / 2015.04.25.

치어리더의 변신은 무죄?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5 프로야구 KIA와 두산의 경기에서 두산 치어리더 김다정이 경기 전에는 도우미로의 조숙한 모습을, 경기 중에는 섹시한 댄서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rtschosun.com / 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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