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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제주캠프서 한라병원 의료지원 받는다

이명노 기자

입력 2011-11-25 18:19

NC, 제주캠프서 한라병원 의료지원 받는다
NC 김경문 감독(오른쪽)이 24일 김상훈 제주 한라병원 대외협력차장과 의료지원증서를 교환하고 있다. 사진제공=NC다이노스




NC가 24일 제주도 서귀포시 풍림리조트에서 제주 한라병원과 의료지원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NC는 다음달 19일까지 진행되는 제주 서귀포 전지훈련에서 한라병원으로부터 의료서비스를 지원받는다. 한라병원은 선수단에 대해 건강검진 등의 추가 지원도 준비중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 감독을 비롯한 NC 코칭스태프, 김상훈 제주 한라병원 대외협력차장이 참석했다. 한라병원은 700개의 병상을 갖고 있는 대형 병원으로, 김 감독이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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