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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프로축구 6강PO 성남-인천 경기화보

2009-11-22 18:17

 프로축구 6강PO 성남일화-인천유나이티드 경기장면을 담았다.

< 성남=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

전반 막판 성남 샤샤가 반칙으로 퇴장을 당하자 신태용감독이 분을 이기지 못하고 항의하다 선수들에 이끌려 라커룸으로 들어오고 있다.

인천 유병수가 성남 샤샤의 반칙에 쓰러져 있다.

인천 유병수에게 반칙을 한 성남 샤샤가 퇴장당하고 있다.

인천 챠디와 성남 이호가 말싸움을 벌이고 있다.

◇ 포츠조선- 2009년 11월 22일 <프로축구 6강PO 성남일화:인천유나이티드> 인천 김민수가 성남 문전에서 프리킥을 시도하고 있다. <성남=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P

인천 이세주와 성남 몰리나가 치열한 공다툼을 벌이고 있다.

인천 유병수와 성남 전광진이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성남 라돈치치가 인천 고재성이 공에 머리를 갖다대는 사이 다리를 올리는 위험한 플레이를 하고 있다.

성남 파브리시오가 인천 노종건을 제치고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성남 라돈치치가 골키퍼와 1:1 찬스를 만들었으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되고 있다.

성남 신태용 감독이 샤샤의 퇴장에 격렬히 항의하다 선수들의 손에 이끌려 라커룸으로 들어오고 있다.

허정무 대표팀 감독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인천 김민수.

부차기에서 성남 일화 GK 김용대가 인천 유나이티드 유병수의 킥을 막아내고 있다.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한 성남 조병국이 의자를 집어던지고 있다.


승부차기에서 인천을 꺾은 성남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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