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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모비스 5연승 '신바람'

2009-11-20 22:27

 21일 벌어진 프로농구 SK-모비스와 동부-LG 경기 장면을 담았다.

 < 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

 < 조병관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

원주 김주성이 창원 알렉산더를 제치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원주 이광재가 창원 강대협의 반칙에 걸려 공을 놓치고 있다.

원주 김주성과 창원 문태영, 알렉산더가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원주 이광재가 창원 수비수의 반칙에 걸려 공을 놓치고 있다.

원주 표명일이 창원 전형수의 수비를 제치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원주 챈들러가 창원 알렉산더의 수비를 제치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원주 김주성이 창원 이창수와 알렉산더의 수비를 제치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원주 김주성이 창원 이창수의 수비를 제치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P

울산 모비스 함지훈(왼쪽)이 서울SK 워커와 김민수 사이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창원 알렉산더가 동부 윤호영과 챈들러의 수비에 막혀 고전하고 있다. 앞에 서있던 문태영이 반칙이 아니냐는 표정으로 심판을 바라보고 있다.


창원 알렉산더가 동부 챈들러와 윤호영의 수비를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울산 모비스 박종천(왼쪽)의 골밑 돌파를 서울 SK 주희정이 가로막고 있다.

울산 모비스 헤인즈가 더블 클러치로 서울 SK 서영권과 워커의 블로킹을 따돌리고 골밑 슛을 시도하고 있다.

울산 모비스 헤인즈(가운데)가 서울 SK 선수들을 따돌리고 원핸드 슛을 시도하고 있다.

울산 모비스 함지훈(왼쪽)이 서울 SK 김민수를 제치고 골밑을 파고들고 있다.

동부 김주성과 윤호영이 창원 알렉산더의 슛을 블로킹으로 저지하고 있다.



동부 김주성과 챈들러가 창원 알렉산더를 밀착마크하고 있다.

동부 새 외국인 용병 조나단 존스

동부 이광재가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동부 조나단 존스와 창원 브래드쇼가 골밑 다툼을 벌이고 있다.

동부 챈들러가 창원 백인선의 수비를 제치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서울 SK 워커(가운데)가 울산 모비스 함지훈(왼쪽)과 헤인즈 사이에서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울산 모비스 함지훈(왼쪽)이 서울 SK 서영권을 따돌리고 골밑 슛을 시도하고 있다.

울산 모비스 김효범이 서울 SK와 경기에서 가로챈 볼이 사이드라인 바깥으로 흐르자 아쉬워 하고 있다.

서울 SK 워커(오른쪽)가 울산 모비스 던스톤의 블로킹을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서울 SK 워커(가운데)가 울산 모비스 함지훈(왼쪽)과 헤인즈 사이에서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 모비스, 5연승으로 공동 2위 도약
☞ [현장리포트] 유재학 모비스 감독의 철저한 주희정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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