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화보] LPGA투어 하나은행-코오롱챔피언십 프로암대회

2009-10-29 16:47

 미 LPGA 올해의 선수상과 최저타수, 상금왕을 두고 시즌 막판 경합을 벌이고 있는 3인의 여성골퍼들이 29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바다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챔피언십 프로암대회에 나란히 참석해 컨디션을 점검했다. [연합뉴스]

호쾌한 티샷을 날리는 멕시코의 로레나 오초아, 한국의 신지애, 미국의 크리스티 커

그린 바라보는 신지애




퍼팅 점검하는 오초아






코스 바라보는 최나연











티샷하는 크리스티 커


크리스티 커가 10번홀에서 호쾌한 티샷을 마친 뒤 건빵을 먹으며 그린을 이동하고 있다.





코스점검하는 오초아


코스 점검하는 박세리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많이 본 뉴스

 
Copyright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