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임페리얼컵 FC 챔피언십 2009 전국결선대회 챔피언스 리그

　10일 오전 전남 여수시 망마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임페리얼컵 FC 챔피언십 2009 전국결선대회 경기가 열렸다.

　< 여수=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유성기업 선수들이 팔에 검인을 받고 있다.

선우ST 곽성민이 삼성중공업 정의철에 앞서 볼을 처리하고 있다.

제주해양경찰 변경철(오른쪽)과 유성기업 김경태가 볼을 다투고 있다.

삼성중공업 김수일(왼쪽)과 선우ST 장현배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선우ST 최인석(왼쪽부터)과 삼성중공업 김광주, 김성도가 헤딩볼을 다투고 있다.

삼성중공업 박덕수(오른쪽)와 선우ST 최인석이 볼을 다투고 있다.

삼성중공업 김광주(왼쪽)가 선우ST 박진수의 태클에 볼을 뺐기고 있다.

삼성중공업 박덕수(왼쪽)와 선우ST 심길용이 헤딩볼을 다투고 있다.

제주시농협 김성현(왼쪽)과 현대미포조선 윤승환이 볼을 다투고 있다.

제주해양경찰과 유성기업의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볼을 다투고 있다.

제주해양경찰과 유성기업의 경기에서 앞서 양팀 선수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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