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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박지성의 수난 시대~

2009-10-08 21:40

  8일 파주NFC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에서 볼뺏기 게임 중 박지성이 김남일의 볼을 거친 태클로 빼앗었다. 그러자 김남일이 레슬링을 하듯 박지성을 그라운드에 넘어뜨려 볼을 빼앗은데 대한 응징을 하고 있다.

 < 파주=김재현 기자 basser@sportschosun.com>


☞ [포토] 대표팀은 훈련중...박지성은 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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