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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3차전 화보] '그랜드슬램 김동주'

2009-10-02 18:04

 2일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준PO 3차전 경기 장면을 담았다.

 < 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

2초 1사 만루 두산 김동주가 좌월 만루홈런을 치고 1루로 향하며 주먹을 쥐고 있다.


2초 1사 만루 두산 김동주가 좌월 만루홈런을 치고 홈인한 후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2초 1사 만루 두산 김동주가 좌월 만루홈런을 치고 1루로 달려나가고 있다. 뒤로 송승준이 주저앉는 모습이 보인다.

2초 1사 만루 두산 김동주에게 만루홈런을 허용한 롯데 송승준이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롯데 송승준이 3루로 향하는 김동주를 바라보며 허탈해하고 있다.

두산에 큰 점수차로 뒤진 롯데의 로이스터감독이 걱정스런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7말 1사 롯데 조성환의 타구에 종아리를 맞은 두산 선발 홍상삼이 주저앉으며 괴로워하고 있다.


두산 선발 홍상삼

3말 2사후 롯데 박기혁이 좌중월 1점홈런을 치고 홈인하며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초 1사 만루 두산 김동주가 좌월 만루홈런을 치고 홈인한 후 다른 세명의 주자들에 앞서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초 무사 1루 두산 민병헌의 좌익수 앞 안타때 1루주자 이원석이 홈까지 들어와 세이프되고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3차전에서 롯데에 승리를 거둔 두산 선수단이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9말 마지막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 홍성흔이 허탈한 표정으로 덕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9말 2사 롯데 가르시아가 1점홈런을 치고 홈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롯데 응원단 스케치

탤런트 송일국이 시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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