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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송진우 마지막 피안타 "볼이 왜 이렇게 무섭지?"

2009-09-23 21:43






  한화 송진우가 은퇴경기로 열린 23일 LG와의 대전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첫 타자 박용근을 땅볼로 유도했다. 그러나 타구가 자신의 몸을 맞고 튕겨나가며 내야안타가 되고 있다.

 < 대전=김재현 기자 bass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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