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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월 3일 경기 화보] 삼성 최형우, 끝내기 안타

2009-09-03 22:42

 3일 열린 프로야구 경기 장면을 담았다.

< 대구=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 잠실=조병관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



SK 안경현이 6회 좌중월 투런 홈런을 치고 있다.



10말 2사 2루 최형우 끝내기 안타

두산 유격수 손시헌이 3회 SK 박재상의 땅볼때 1루주자 박재홍을 포스 아웃 시킨후 1루에 던져 병살 플레이 성공.

SK 박재홍이 1회 2루 도루를 시도하다 두산 고영민에게 태그 아웃되고 있다.

두산과 sk의 경기에 앞서 오석환 심판의 2000경기 출장 달성 KBO 시상식이 있었다.이상일 KBO사무총장이 오석환 심판에게 기념패를 전달하고 있다.

잠실 두산과 sk의 경기에 앞서 오석환 심판의 2000경기 출장 달성 KBO 시상식이 있었다.양팀 주장이 오석환 심판에게 꽃다발을 전달 했다.


김상현


4말 무사 강봉규 내땅시 1루주자 이영욱 2루 포스아웃 병살

4초 1사 김상현 좌월 솔로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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