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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쑥스런 반쪽' 대표팀 13명도 파주에 집결

2009-09-03 22:28

 '쑥스런 반쪽' 13명도 파주에 집결 훈련을 가졌다.

< 파주NFC=홍찬일기자hongil@sportschosun.com>



박지성이 전술훈련을 겸한 게임 중 허정무 감독과 환하게 웃으며 대화하고 있다.

코뼈보호대를 착용한 김남일

박지성의 굴욕???

설기현이 강하게 몸싸움을 하며 패스를 거지하고 있다.

허정무 감독이 전술훈련을 겸한 게임에서 선수들에게 전술을 설명하고 있다.

박지성이 밝은 표정으로 김남일에게 다가가 얘기를 나누고 있다.

허정무 감독이 볼빼았기 게임을 선수들과 같이하고 있다.

이청용이 전술훈련을 겸한 게임에서상대선수를 따돌리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박지성이 전술훈련을 겸한 게임에서 넘어진 자기편 선수에게 걸려 넘어지고 있다. 파주NFC=홍찬일기자hongi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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