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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결정 4차전 경기화보] '오늘은 우리가 Winner !!'

2009-04-25 18:40

 25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삼성 레더(오른쪽)이 KCC 하승진과 루즈볼을 다투고 있다.

 < 잠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삼성 이상민(가운데)이 KCC 추승균(왼쪽)과 브랜드의 마크를 넘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이상민(오른쪽이 KCC 추승균의 마크를 넘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이상민(오른쪽부터)이 KCC 브랜드와 신명호의 마크를 넘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삼성 차재영(오른쪽)과 KCC 신명호가 루즈볼을 다투고 있다.

1쿼터 KCC 하승진이 파울로 얻은 자유투를 실패하고 있다.

삼성 차재영(왼쪽)이 KCC 추승균의 마크를 넘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삼성 레더(오른쪽)가 KCC 하승진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삼성 이정석(오른쪽)의 슛이 KCC 미첼의 슛블록에 막히고 있다.

레더(왼쪽)가하승진의 마크를 넘어 슛을 시도하고 있다.

경기장을 찾은 만원관중이 양팀을 응원하고 있다.

KCC 하승진(왼쪽)이 삼성 레더의 마크를 넘어 슛을 시도하고 있다.

KCC 하승진(오른쪽)이 삼성 레더의 마크를 넘어 슛을 시도하고 있다.

KCC 하승진이 반칙으로 추가자유투를 얻어낸 후 환호하고 있다.

KCC 하승진이 반칙으로 추가자유투를 얻어낸 후 환호하고 있다.

삼성 헤인즈(가운데)가 KCC 미첼과 충돌한 후 안준호 감독과 부딪히고 있다.

KCC 신명호(오른쪽)이 삼성 차재영의 마크를 넘어 슛을 시도하고 있다.

KCC 강병현(왼쪽)이 삼성 레더의 마크를 넘어 슛을 시도하고 있다.

KCC 미첼(왼쪽)이 삼성 헤인즈의 마크를 넘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삼성 차재영(아래)이 KCC 미첼(오른쪽부터), 추승균, 신명호와 루즈볼을 다투고 있다.

연장 접전끝에 승리한 KCC 추승균이 환호하고 있다.

연장 접전끝에 승리한 KCC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연장 접전끝에 승리한 KCC 추승균이 팀 동료인 강병현과 환호하고 있다. 뒤는 삼성 이상민

연장 접전끝에 승리한 KCC 추승균이 환호하고 있다. 뒤는 삼성 안준호 감독

연장 접전끝에 승리한 KCC 하승진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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