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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성남-인천, 1대1 무승부

2009-04-08 23:38

 8일 열린 프로축구 성남과 인천의 경기장면을 담았다.

 < 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

인천 드라간이 성남 선수들 사이에서 악전고투하며 헤딩경합을 벌이고 있다. /

인천 유병수가 성남 사샤를 제치고 헤딩슛을 시도해 동점골을 만들고 있다.

성남 사샤가 인천 유병수를 제치고 헤딩슛을 시도했으나 빗나가고 있다.

인천 보르코와 성남 라돈치치가 공을 다투고 있다.

성남의 프리킥이 인천 수비벽에 막히고 있다.

인천 유병수가 동점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성남 신태용감독.

인천 페트코비치감독.

인천 유병수와 성남 조병국이 공중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성남 사샤가 인천 유병수의 머리 근처에서 발로 공을 걷어내고 있다.

인천 드라간과 성남 조병국이 공중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성남 모따가 첫 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어울려 기뻐하고 있다.

성남 모따가 인천 임중용의 수비를 제치고 헤딩슛으로 첫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성남 모따가 첫골을 넣은 후 환호하며 달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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