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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허정무 공식훈련 화보

2009-03-26 19:41

 오는 4월 1일 북한과의 월드컵 최종예선전을 앞두고 26일 오후 파주 NFC에서 소집된 축구국가대표 공식훈련을 했다.

 < 김경민 기자 kyungmin@>

미니게임에서 진 선수들이 이긴 선수들을 엎고 달리기 시합을 하고 있다.




박지성이 공식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몸을 풀고 있다.


축구국가대표 선수들이 공식훈련에서 서로의 발을 잡고 빨리가기 경주를 하고 있다.


박주영과 이근호가 조를 이뤄 훈련을 하고 있다.

조원희가 박지성과 조를 이뤄 훈련을 하고 있다.

미니게임 벌칙으로 조원희를 발로 차던 김동진이 결국 자신도 벌칙을 받아 조원희에게 보복을 당하고 있다.


박주영이 환하게 웃고 있다.

박지성을 비롯한 선수들이 3인 1조로 서로의 발목을 잡고 엉덩이로 기어가는 훈련을 하고 있다.

이근호(맨 왼쪽)가 미니게임 도중 이영표와 볼을 다투고 있다.


허정무 감독이 훈련을 마치고 그라운드를 빠져나오고 있다.

박주영이 미니게임에서 높이 점프해 볼을 살리고 있다.

미니게임에서 패한 옐로우팀이 상대팀선수들을 업고 선착순달리기를 하고 있다




☞ 허정무호 첫 담금질, 북한전 필승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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