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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꽃을 새긴 여기자

2009-03-12 12:09

 양 팔에 화려한 문신을 한 미국의 한 여성 사진기자가 12일 펼쳐진 WBC 대표팀의 훈련을 취재하고 있다.

 < 피닉스(미국 애리조나주)=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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