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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대표 출신 수비수 리웨이펑 수원과 2년계약

2009-01-22 20:42

 중국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리웨이펑이 22일 수원 삼성과 2년 계약했다. 리웨이펑은 중국 대표로 A매치 150경기에 출전, 13골을 기록한 베테랑이다. 리웨이펑은 98년 중국 선전 핑안에서 차범근 감독과 사제 관계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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