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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딱 끼었네'

2009-01-04 16:02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대한항공 점보스 대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경기에서 대한항공 장광균이 현대캐피탈 임시형, 윤봉우, 박철우의 블로킹 벽을 앞에 두고 강타를 날리고 있다. [연합뉴스]

YONHAP PHOTO-0588> '딱 끼었네' (천안=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대한항공 점보스 대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경기에서 대한항공 장광균이 현대캐피탈 임시형, 윤봉우, 박철우의 블로킹 벽을 앞에 두고 강타를 날리고 있다. 2009.1.4 kane@yna.co.kr/2009-01-04 15:25:51/<저작권자 ⓒ 1980-2009 ㈜연합뉴스.

강타 날리는 카이

칼라의 후위 공격

이선규 '시간차'

앤더슨 '이쪽이 비었네'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대 대한항공 점보스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박철우(13번)가 대한항공의 공격을 블로킹 한 뒤 동료 오정록과 포옹하고 있다.

칼라를 막아라

앤더슨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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