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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서울 삼성, 유승민 등 '묘기 탁구 이벤트' 진행

2008-12-31 12:20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3일 오후 3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LG와의 홈게임 때 '묘기 탁구 이벤트'를 가진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 탁구 남자단식 금메달리스트 유승민과 2003년 세계선수권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주세혁(이상 삼성생명)이 하프타임에 묘기 탁구를 선보인다. 삼성은 이날 경기장 주변에 각종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떡 만들기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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