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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벡 감독 "난 대표팀 감독보다 클럽팀 감독 체질"

2007-07-30 17:41

 아시안컵을 마치고 30일 귀국한 베어벡 감독은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사퇴의사를 재확인했다.

 베어벡 감독은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국가 대표팀 보다는 클럽팀을 맡게 될것같고 클럽팀은 선수들과 호흡할수 있고 공유할수 있어서 좋다" 고 말했다. < 박선표 기자 photo122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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