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손영민 3연속 사구 |
"임태훈 신인왕 밀어주세요" |
○...왼쪽 장딴지 부상으로 2군으로 내려간 삼성 권오준이 피칭 훈련을 시작했다. 그동안 휴식과 치료를 병행한 권오준은 25일 경산볼파크에서 캐치볼과 불펜 피칭으로 처음으로 몸을 풀었다. 상태가 호전될 경우 오는 29일 1군에 다시 오를 것으로 보인다. 권오준은 지난 6일 두산전서 최준석의 타구에 왼쪽 장딴지를 맞은 이후 4경기 연속 부진을 보인 끝에 19일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조동찬 어깨 부상 수술 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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