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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프로야구 22일 경기화보

2007-04-22 20:26

 개막전부터 타선의 침묵으로 고민했던 윤석민(21.KIA)이 시즌 첫 승을 생애 첫 완봉승으로 장식했다.

 윤석민은 22일 광주구장에서 벌어진 2007프로야구 두산과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9이닝동안 삼진 4개를 뽑으며 3안타,1볼넷, 무실점으로 막아 3-0으로 팀승리를 이끌며 올시즌 첫 완봉승의 주인공이 됐다.< 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 <광주=조병관기자rainmaker@> <문학경기장=홍찬일기자hongil@>

◇ 5회초 1사서 LG 선발 봉중근 9번 조동찬의 타구를 잡으려 하고 있다.

◇ 5회초 1사서 9번 조동찬의 볼을 잡으려다 넘어지고 있는 LG 선발 봉중근

◇ 기아 4말 1사 1루에서 차일목 2루 땅볼때1루 주자 이현곤이 1,2루 사이에서 런다운에 걸려 태그 아웃...

◇ 기아 장성호가 3회 타석에서 두산 리오스의 볼을 치다 방망이가 부러지고 있다.

◇ 3말 무사서 8번 조인성의 타구를 유격수 김재걸이 잡으려다 놓치고 있다.

◇ 2초 무사 1루서 1루주자 진갑용이 6번 김창희의 보내기 번트때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유격수는 LG 권용관
◇ 기아 윤석민이 9회 두산 안경현을 삼진으로 돌려 세우고 있다.

◇ 프로통산 1000안타를 달성한 LG 이성열이 시합전 달성 기념
액자를 받아들고 있다.

◇ 프로통산 1000안타를 달성한 LG 이성열이 시합 전 삼성
주장 진갑용에게 꽃다발을 받아들고 있다.

◇ 박경완이 첫 타석에서 방망이가 동강나고 있다.

◇ SK 중견수 조동화가 5회 초 1사 1루에서 심광호의 깊숙한 타구를 팬스와 충돌하며 잡아내고 있다.

◇ '한화 1루수 김태균이 6회 말 1사 2루에서 최정의 파월타구를 팬스에 붙어 잡으려다 놓치고 있다.

◇ SK 이만수 코치가 시구와 시타를 하는'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는 엘리자베타(좌), 디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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