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퓨릭 1R 언더파" 69.78% |
스포츠토토 공식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목요일(12일)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 개최되는 PGA투어 버라이즌 헤리티지 대회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13회차에서 69.78%의 참가자가 짐 퓨릭이 1라운드에서 언더파를 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차 지정선수 가운데 64.10%가 골프 황태자 어니 엘스(44위)의 언더파를 예상했다. 54.52%가 마크 캘커베키아(11위)가 언더파를 칠 것으로 예상했고, 각각 59.08%, 59.36%가 아론 베들리(7위), 조프 오길비(8위)의 언더파를 전망했다.
모건 프레셀, 로레나 오초아, 폴라 크리머, 아니카 소렌스탐, 장 정 등 5명이 대상선수로 지정된 가운데 목요일(12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개막하는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진 오픈을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14회차에서는 전체 참가자의 80.07%가 올시즌 상금랭킹 2위 로레나 오초아가 1라운드에서 언더파를 칠 것으로 예상했다.
'골프 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은 66.78%가 언더파를 예상했고, 모건 프레셀, 폴라 크리머, 장 정은 각각 50.41%, 48.37%, 38.13%의 참가자가 언더파를 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13, 14회차는 목요일(12일) 오후 6시 50분에 동시에 발매가 마감되며, 적중결과는 금요일(13일) 공식 발표된다. <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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