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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협회, 19일 올림픽파크텔서 '체조인의 밤'

2007-01-18 11:22

 대한체조협회는 19일 오후 5시30분부터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07년 정기 대의원총회 및 '체조인의 밤' 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에서 지난해 제39회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 남자 평행봉에서 공동 은메달을 따낸 유원철(한국체대)이 최우수선수상을 받는다.

 2006 도하아시안게임 안마에서 금메달, 마루운동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김수면(한국체대)과 대학일반선수권대회에서 4관왕에 올라 부활에 성공한 양태영(포스코건설) 등 14명은 우수선수상을 수상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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