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U-18, U-20 청소년 대표와 U-23세 올림픽 대표로도 활약했던 막시는 1996년부터 2006년 6월까지 아르헨티나 1부리그에서 뛸 당시 110골을 터뜨렸다.
대구는 또 원년 멤버인 미드필더 이상일(28)을 현금 트레이드 형식으로 전남 드래곤즈에 이적시켰다.
대구는 이로써 국내선수 28명과 외국인 선수 2명 등 14일 터키 안탈리아로 전지 훈련을 떠날 최종 명단 30명을 모두 확정했다. [연합뉴스]
2007-01-12 0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