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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클럽에서 이종격투기 열려

2004-10-07 14:19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나이트클럽에서 이종격투기경기가 벌어진다.
 대전 리베라호텔 나이트클럽 '격투기 나이트 제니아'는 오는 13일부터 이종격투기 입식타격 경기와 그래플링 경기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종격투기 경기는 매주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10시에 하루 2~3경기씩 펼쳐지며 13일에는 격투기 출신인 임치빈과 무에타이 출신의 남삭노이(태국)간의 개막경기가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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