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형조각가 지재봉씨(53)가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한 히딩크 감독과 대표선수 24명의 금형 조각을 들어보이고 있다. 지씨는 가로 90㎝, 세로 70㎝ 크기의 나무 프레임에 전사들의 얼굴이 정밀하게 새겨진 순은 재질의 금형 조각을 모든 선수들에게 무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 연합뉴스> |
2004-10-07 12:05
◇금형조각가 지재봉씨(53)가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한 히딩크 감독과 대표선수 24명의 금형 조각을 들어보이고 있다. 지씨는 가로 90㎝, 세로 70㎝ 크기의 나무 프레임에 전사들의 얼굴이 정밀하게 새겨진 순은 재질의 금형 조각을 모든 선수들에게 무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