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둘래햄 댈리' "제 뱃살 두둑하죠." 7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백주의 블레인빌에서 열린
텔루스스킨스게임에 출전한 행크 쿠엔(오른쪽)이 17번홀 라운딩 도중 장난기가 발동한 동반자 존 댈리의 배를 손으로 두드려보고 있다.
【블레인빌(캐나다 퀘백주)=AP 연합뉴스】 |
2004-07-07 12:35
◇'배둘래햄 댈리' "제 뱃살 두둑하죠." 7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백주의 블레인빌에서 열린
텔루스스킨스게임에 출전한 행크 쿠엔(오른쪽)이 17번홀 라운딩 도중 장난기가 발동한 동반자 존 댈리의 배를 손으로 두드려보고 있다.
【블레인빌(캐나다 퀘백주)=AP 연합뉴스】 |